월부강의를 얼마 듣지 않았지만 이번주 강의 어렵네요. ㅠ
지난 주말 임장도 힘들고...
나 빼고 다 잘하는 것 같은 느낌 ㅠㅠ
감사한 마음으로 해야하는데 몸이 말을 안 들어요.
15살의 내가 나에게
내가 이렇게 성장할 거라 생각 못 했어.
정말 멋져.
60살의 내가 나에게
난 아직 젊어.
이제 시작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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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늘마음님. 저희 모두 서툴지만 한발씩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60살엔 더 멋진 투자자가 되어 있으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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