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관악구 임장을 조각조각 나눠서 그래도 어느 정도? 마침에 감사합니다 ~
너무 가기 싫은 분임을 꾸역꾸역 스타트하는 길이 도살장 끌려가듯 했지만, 마치고 나니 너무나 기분좋네요ㅎㅎㅎ단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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