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1월 NEW]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우선 핑계지만 월급쟁이 인지라 너무 바빠 강의를 힘겹게 듣고 있다. 사무실도 바쁘고 정신이 딴 데 가있는 듯 하다.
고3 딸아이도 신경 써 줘야하공 ㅠㅠㅠ
바쁜 와중에도 열공해야 한다는 일념하에 듣고 있는데 내용이 어렵다. 빨리 지나는 것 같아 다시듣기도 하는데
과제를 하고 강의를 듣고 해도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과제와 임장 등등 나아지는 건지 모르겠다.
하다 보면 나아지려니 하고 있는데 온전히 신경을 다 쓰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도 힘 닫는데 까지 해보려 한다.
한달이 너무 빨리 가는 느낌이다. 회사일에 온전히 힘을 쓰는것도 아닌 것이 투자 공부에도 온전히 힘을
쓰는 것도 아닌것ㅇ 모르겠다....
댓글
애플트리영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