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속에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핸드폰과 노트북으로 번갈아 강의를 들었는데 다 듣지 못한 것처럼 보여서 난감하네요.

강의를 들으니 몇 권의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현재 나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고 종자돈이 적어서 걱정이지만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이후에 저처럼 나이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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