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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부자들을 보면 부럽기는 하지만 그 부자가 '나도 될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해 본 적은 지금껏 없었던 것 같습니다.
100번 쓰기, 확언 등의 책을 읽으면 막연히 나도 50억 부자가 되고 싶다~라고 쓰기도 말하기도 하였지만 50억의 크기도 사실 가늠하지 못하고 그냥 남의 흉내를 본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너바나’님의 강의가 이렇게 빡셀(?)것이라 생각하지 못해서 한번의 유튜브 라이브 강의로 바로 수강 결정을 했었지요.
단순히 ‘나의 노하우를 들려줄게~’가 아닌 진짜 진심으로 ‘내가 이룬 부를 너희도 꼭 갖기를 바라~’.
그래서 ‘너바나’님이 겪은 수많은 경험들을 지식이 전혀 없는 수강생들이 쉽게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진심을 꾹꾹 담아서 풀어서 설명해 주시고, 많은 노하우를 어떻게든 더 알려 주시려고 하는 진정성에 든든함과 ‘어쩜 나도 진짜 해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자신감과 그 정성에 의무감이 들기도 합니다.
하필이면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로 정신이 없는 때이지만 따뜻하게 이끌어주시는 저희 조의 조장님 ‘긍포크’님과 조원들과 함께 어떻게든 처음해보는 ‘부.자.공.부’를 잘 마쳐보고 싶습니다.
부족함이 많습니다. 욕심은 가득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게으름과 나태함까지…
하지만 강의 내부에 다양한 시스템들을 조금씩 체득하며 많은 것들을 따라하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이곳에서 만난 여러분에게서 느껴지는 여유과 부자마인드를 저에게도 장착이 될 수 있도록 천천히 따라가 보려 합니다.
지금이라도 ‘이런강의’와 ‘이런분’을 제가 알 수 있음에 이같은 인연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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