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어떤 상황인지 잘 알고 있어. 힘든 순간 또 이겨내고 여기 까지 왔구나!
나는 한 달 전 럭키세상이 너무 대견스러워. 앞으로도 한 발 또 한발 딱 그만큼만 더 가보자.
남과 비교하지말고 욕심내지 말고 니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거야. 괜찬아 괜찬아.
무리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정말 괜찬아. 넌 반드시 목표를 이룰 거니깐.
힘든 순간이지만 이겨 낸 니가 너무 고마워. 이제 한 발 더 용기내서 결과를 내야지.
25년 2월까지 서울에 2호기 하는 거야. 넌 할 수 있어. 널 믿어. 사랑해. 고마워.
댓글
럭키님 울산에서 서울까지 투자의 발걸음!!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