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의 생각을 듣는 것 만으로도, 각자 다른 상황들과 어려움이 있는 것을 알게 되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열심히 해야지 라는 마음이 다지게 되죠.
육아를 하는 워킹맘을 보면서, 난 그래도 육아는 완수했잖아.
늦은 퇴근을 하는 조원들을 보면서, 나도 남들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많지만, 그래도 난 내 시간을 조정하면서 업무를 할 수 있잖아… 하며 나를 다져요.
같은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하는 것과 나에게 적용하고 흡수하고, 나아가는 방향이 모두 다르지만,
우리 모두 잘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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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따뜻한 생각도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