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기 79조 행복한 부자

아직은 자신이 없어 소박하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가난하게 살았기에 지금도 넉넉하지 못하기에 아들딸이 결혼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 가는 것이 가장 마음 아픕니다. 저의 성공을 통해 제 아들 딸이 투자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결혼을 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 꿈은 

저는 자연과 함께 하면서

아들딸이 경제에 대한 두려움없이 도전 하고 배우면, 가난에서 벗어 날 수 있고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자신있게 배우자를 만나 서로 성장하며 사는 모습을 모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게 넉넉함이 생긴다면 제 주변 사람들 그리고 제 친척들에게 행복을 나눠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살 수 있도록 저를 지켜준 우리 나라에 감사한 마음으로 나라의 일에 일조를 하고 싶고 그 들이 돌보는 사람들에게 저의 부를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이 해주는 밥과 음식이 좋습니다. 저는 돈을 벌고 저보다 집안일을 잘하는 분에게 저의 가정일을 맡기고 싶습니다.

집안일오 제 시간을 덜 소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