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사이에 분위기가 급변해 버린 시장에 

사정없이 흔들리고 주저앉으려 했던 나의 멘탈을 다시 붙잡아 일으켜 세워준 강의였다. 
서울에 대해 가지고 있던 막연한 편견들도 깨뜨려 버린…


역시 자모님 강의는!

아파 ㅠ.ㅠ

 

과거의 데이터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선호도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도 배웠고, 

지금 어떤 것을 사야 하는 것인지도 배웠으니 
이미 지나간 것은 미련 없이 보내고 지금 할 수 있는 것 중에 최고 좋은 것을 찾아보려는 행동을 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다시 한번 다잡아 본다.

 

ft.> 나도 취득세 고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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