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는 나에게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고 힘든 곳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리고 시장이 움직이면서 나는 왜 지방을 보았던 것 이였나, 지금껏 무엇을 한 것인가 생각하며 나를 탓하고 있었던 시기에 자모님의 서울투자 강의를 들어며. 내가할 수 있는 것 중 제일 좋을 것을 하면 된다. 서울에 좋은 곳 두 곳만 투자해도 10년 안에 순자산 10억 만들 수 있다. 그저 열심히 꾸준히 성실히 앞마당을 만들고 비교해서 가치를 알아가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다시 힘내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서울의 25개의 가각의 가치를 파악하며 그 중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입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구축이라면 그 구축 중에 사람들은 무엇을 더 좋아하고 어떤 것이 더 가치있는지 이번 강의를 들으며 분임과 단지임장에 대입해 보는 지혜를 발휘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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