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편지 (부자천사)

안녕, 반갑다, 한달 동안 무척 고생이 많았네,,

무릎이 아파도 임장가고 임장보고서 쓰려고 하고,,

무엇보다도 나는 너가 끝까지 해내리라 믿어,

서울에 내집마련

꼭 하기를 응원할께,

앞으로 12월 내년 1월정도 즈음 기쁜 소식이 있을 거라 믿는다,

그것을 떠올리며 힘들더라도,, 한걸음씩 가보자,,

 

너를 정말 응원한다.


댓글


뉴원더user-level-chip
24. 09. 12. 23:08

부자천사님~ 서울 내집마련 꼭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