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홍에게
강의 다 들었니?
복습은 했어?
과제는?
앞마당 하나라도 만들어 보자고,
발로 뛰는 공부를 해 보겠다고,
말만 앞서지 않고 시간 들여서 진지하게 해보겠다고 이 수업 신청했잖아.
덥다고
바쁘다고
힘들다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미룬 건 아니지?
완벽하지 않아도 되니까 해 봐.
마무리는 끝까지 해 보자!
올해 못 사면 내년에 사면 되지!
근데, 올해 11월에는 계약해 보자. 내년 2-3월 잔금일로 두고 말야.
응?
실행하는 공부를 하자!!! 아자잣!!!
댓글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로 조금씩 나아가면 반드시 목표한 바 이룰 수 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