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를 겨우 완강하고,

혼자서 하는 성동구 분임을 겨우겨우 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 

 

당장 성동구에 투자를 하진 않겠지만 

앞마당 삼아 시세 트래킹을 해 볼 심산으로 

성동구를 선택했는데, 

언덕을 몇 시간 오르락 내리락 했더니

자신감이 뚝 떨어진다. 

휴…. 

 

점점 어렵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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