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93조 달리]

어느하나 허투루 들을 수 없는 많은 내용을 듣느라 내가 누구이고, 여기가 어디인지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할 수 있는것이다!

일단 그냥 한다!

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었다.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엄마랑 같은 나이가 되었네. 눈도 침침하고, 머리도 잘 안돌고, 자꾸 잠이오는 나이일텐데 그럼에도 새로운 뭔가를 시작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그 가을,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지. 일도 하고, 애들도 보고, 힘들고 지친 마음으로

배움이 고되지 않고, 희망이 되기를 바라면서.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아.

고마워 마흔 다섯의 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줘서!



댓글


체리초코1user-level-chip
23. 10. 19. 00:12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할 수 있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달리시는 달리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같이 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