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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 2개월차 투자하는 직장인(이 되고 싶은) 헤냄입니다 !
2강을 마무리하며 너바나님이 해주신 말씀이 너무 인상깊어서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짤을 만들어봤습니다 ㅎ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요,
오죽하면 6년 전의 만든 인스타의 대문이 아래와 같을까요 !
제가 되고 싶은 모습이 되는 것. 얼마나 행복한 일일지 모릅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되고 싶은 모습을 위해서 노력하는 제 자신이 많이 뿌듯하기도 하구요.
지경
1강의 인생을 바꾸는 법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너바나님은 Comfort Zone, 지경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그 순간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았습니다.
스스로 자존감이 낮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도 없었고 지금 삶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던 제가, 너바나님의 설명을 들으며 오랫동안 지경에 빠져있단 걸 알게 된거죠.
고등학생 시절의 저는 원대한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위해 엄청 열심히 달려가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능 때 좌절을 맛 보게 되었었고, 그 이후로 “욕심부리지 않는 삶”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살다보니 취업도 하게 되고 결혼도 하게 되고 나름 만족하게 되었었죠.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듣고 난 후 제가 스스로를 한계 속에 가두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난 부자가 될 수 없을거야”, “난 돈을 많이 벌 수 없어”
“아내에게 명품백을 선물해주지 못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야”
“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없어. 저건 부자들의 영역이야”
그 동안의 시간이 스스로를 좌절시켜가며 스스로의 꿈을 거세하고 있던 나날들이었단 걸 알게 되었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멈춘 채 살아갑니다.
그저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제 가치를 프레임 속에 가둔 채 말이죠.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너바나님과 많은 멘토분들의 말
“할 수 있다. 나를 따라 오면 된다. 나를 따라 온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됐다”
이제는 저도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꿈을 꾸기 시작하니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목실감시금부를 쓰며 30분, 30분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알았고
허송세월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아까운 지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부, 너바나님.
아래는 너바나님이 적어야한다고 말씀하셨던 느낀 점과 적용할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읽어주신 월부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
모두의 꿈을 위해 화이팅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느낀 점
적용할 점
투자는 농사꾼처럼. 그리고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자. (남들과 반대로 움직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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