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슐랭] 그대로 살아 갈 것인가 아니면 변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솔직한 나눔을 전달하는 투자자

좀슐랭입니다 ㅎㅎ

 

최근에 보고 느낀 부분들을

이번에도

모자른 필력으로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유남셍?(You know what I'm saying?)

 

각설하고 고고고!!!

 




 



여러분

내수경제란 무엇일까요??

지식in에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국민들이 국내산출물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소비능력'

 

즉, 쉽게 말하면 우리 서민들의 호주머니 상태를 말합니다.

 

 



최근 기사들을 찾아보면

우리나라 내수경기가 참 많이 어렵다고합니다.

 

그럼 우리나라 경제가 전체적으로 어려울 까요?

좀 더 찾아보겠습니다.





서민들의 호주머니는 가난하지만

위 기사에서 나오는 것처럼

우리나라 경제는 흑자를 달리고 있습니다.

 

기업은 돈을 벌고 있는데

우리 호주머니는 계속 얇아지는데...

.

.

.

'가만 있어봐.. 이거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그렇습니다...

너나위님 책 '월부은' 책에서 나온 것처럼

정부, 기업, 가계의 양극화가

지금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기사를 찾아보면

다주택자를 대신해

기업이 직접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도 나옵니다.

그렇다면 기업이 자본이 많아야 이것을 시행 할 수 있는데

 

그만큼 기업이 현재 돈을 많이 벌고 있다는

구조라고 전 이해가 됩니다.

(실제로 이루어질 진 모르겠습니다만...)

 

 

월급은 조금 오른데

물가는 여전히 엄청 오른다는 걸

저도 최근 몸소 깨닫고 있습니다.

(구내식당 밥값이 2배 가까이 오름...)



 


 



월부에서 활동하는

저와같은

MZ세대들은 대부분

 

지난 2021~2022 상승장에

벼락거지 된 느낌을 받아서

월부를 시작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왜 저희가 벼락거지가 되었죠?

당연히

자산이라는 돈 그릇이 없어서

벼락거지가 되었지 않았나요??

 

열기에서 나오는 것처럼...

위 기사를 보는 것처럼...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계속 흑자구조로 달리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화폐량은

전세계 4위라고 열기에서 배웠습니다.

 

이렇게 들어오는 화폐량 영향도 있기에

저는 서울 상급지 시장이

충분히 오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많은 거래건수로 전고점까지 회복했다는 것은

 

저는 이미 천장은 뚫렸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천장이 뚫렸는데

월부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자산을 얻어

날아 오를 준비가 되셨나요???

 

 

저는 죽이되는 밥이되든

월부안에서 무조건 살아남아

원하는 목표를 성취할 겁니다.

 

 

왜??

 

2022년 벼락거지가

다시 되기 싫습니다 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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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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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런하늘user-level-chip
24. 09. 13. 16:42

솔직함을 나누는 투자자 슬로건에 딱들어 맞으시는 좀슐랭님! 단단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나오는 생각들이 정말 멋있으신 것 같습니다! 생각 나눔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글킴user-level-chip
24. 09. 13. 16:48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화이팅

천천히 달리기user-level-chip
24. 09. 13. 18:03

주변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다잡을수 있게 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