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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일자리가 많아야 한다. 직장이 가까와야 한다 는 말은 들었으나 내가 살고 있는 구에는 얼마나 많은 일자리(기업체)가 있고, 내가 관심 갖는 구에는 또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있는지 살펴볼 생각을 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살았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 너바나님께서는 25개 구의 직장과 종사자들을 숫자가 적힌 엄청난 통계들을 보여 주셨다. 부동산 초보자인 나로서는 적어도 엄청한 통계였다.
강남구를 비롯하여 모든 구에 5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사업체가 몇 개가 있고 그에 종사자가 몇 명인지를 알려 주는 일목요연한 엄청난 통계를 보여 주셨다.
부동산을 오래 공부하신 분들에게는 놀라운 통계가 아닐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이제 막 시작한 내게는 그 런 통계들을 보며 너바나님께서 얼마나 촘촘하게 연구하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는지 가슴이 먹먹해 질 지경이였다.
교통 학군 등도 한눈에 볼 수 있어 왜 강남구가 왜 서초구가 아파트 가격이 높은지 한눈에 보여 주므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 통계는 어디든 있었겠지만 부동산 공부에서 적절하게 알려 주는 수업을 듣고 나니 그 동안 막연 했던 것들이 조금은 선명해 지는 기분이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를 들으면서도 나도 지금 껏 투기를 하려고 햇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투자 대상을 잘 알지도 못하고, 남들이 좋다고 하니 그 분위기에 휩쓸려 타인에게 의존하며 따라가려 하고, 내 실력을 키우기 보다 운이 좋으면 잘 되겠지 하는 마음올 돈을 벌려고 하면서 나름 투자를 한다고 생각 한 듯 합니다.
운이 아닌 실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진정 몰랐는데 비교평가라는 걸 하면서 조금은 알게 될 것 같다.
아직 어떤 물건도 사지 못했지만 , 수익율을 계산 해 보면서 정말 투자자가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본다.
벌써 왜 72의 법칙이라고 했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올려 준 자료를 보면서 수익률을 통해 원금 보전을 위한 노력을 하면서
가장 중요 하다는 잃지 않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
뻔한 투자자들의 마음 갖지만 나는 어떤 것도 하고 있지 않은 부자 마인드를 가지며 생활해야 겠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며 부자 마인드를 배우고 돈그릇을 키우면서
밝은 표정으로 잘 웃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을 생활하여 잘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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