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24.09.13 0
즐거운 조모임이 단지 수식어가 아니라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온라인으로 뵙고 또 오프라인으로 뵌 분들과 다시 만나 이런 저런 내용들 얘기하다 보니
점점 더 고민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도 듣게 되었고 격려도 하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지 잠깐 생각해 보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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