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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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강의후기 [실준47기 5뚜기처럼 일어나 달리5조 쾌걸76]

3주차 실전 투자 사례를 통해 수익 내는 법


이전강의를 통해 임보를 왜 하는지? 임장을 왜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그럼 투자와 어떻게 연결을 지을까? 고민하게 된다.

바로 투자를 하고 싶어지는 시점이다. 뭔가 아는 것 같고 내 눈에 좋아보이는 단지도 있다.


첫 투자로 홈런을 칠 수 없다.

앞마당이 많아 질수록 비교 대상은 많아지고, 실력은 쌓일 것이다.

첫 투자는 급하지 않아도 된다. 아는 지역이 많아지고, 실력이 쌓여야 좋은 곳을 고를 수 있다.

처음에 많은 투자금이 들어가면 실력이 쌓인 이후, 좋은 투자처가 있을 때 투자금이 없을 수 있다.

그래도, 투자를 하는게 중요하다. 더 좋은거를 고르다가 투자를 미루면 안된다.

급하지 않게 천천히 투자금은 적게 드는 곳으로 먼저 1호기를 만든다.


수도권과 지방은 다르다.

수도권에서의 중요하게 봐야하는 요소과 광역시, 중소도시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것이 모두 다르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중요도를 기준으로 구분하고 선호도를 구분해야 한다.


이것저것 모두를 비교하려고 했는데 답이 나오지 않았다. 기준을 단순화 해서 선호지역을 뽑자. 그리고, 상승장의 전고점을 보면 대략의 위상은 파악된다.


리스크는 무조건 대비해야 한다.

지방의 리스크는 인구다. 내가 팔 것을 생각하자면 인구 많은 곳에 투자를 한다.

20평대와 30평대의 전세 수요는 다르다. 시기도 구분하여야 한다.

나의 대출등 잔금여력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다시 한 번 나의 재정상태를 정리해서, 잘 보이는 곳에 두자


투자자로서의 시간관리법

덩어리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확실히 짜투리 시간은 집중이 덜 된다.

우선순위를 너무 세세히 나누었더니 이것도 시간이 걸린다. 좀더 단순화 하자.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이것이 제일 고민이고, 어렵다.


결론

내가 조금 성장한 것인가?

강의가 잘 들린다.

이전 강의와 반복적인 부분이 많아서인지 복습하는 기분이다.

하지만, 투자사례를 이전 가격과 전세율로 강의하다 보니 현실적으로 와 닿지 않는다.

현재의 가격과 전세율에서 수강생들이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었으면 한다.


좋아 보이는 곳은 투자금이 많이 들고, 그렇지 않은 곳은 영~ 수요가 없을 것 같고... 어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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