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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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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를 들으며 다짐도 하고 열의도 다지고 내일이 없는 것 처럼, 공부 늦은 수험생처럼 책상과 한 몸이 되어 강의를 필사하고 다시 듣기를 하고 있었다. 7월말에 시작했을땐 따라가기에 급급했고, 지금은 습관을 만들고, 마인드를 다지는 기간이 된 것 같은데 생각대로 흐르지 않는 상황들과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로 내 계획과는 자꾸 다른길로 돌아가는 느낌에 허탈하고 맨탈이 탈탈 털린 한주가 되어 버렸다. 수요일쯤 조장님과 전화통화하는 튜터링을 하고 나서 나는 왜인지 슬럼프에 빠지고 말았다. 힘을 내고 문제점은 무엇인지, 잘 해내고 있는것인지 체크도 받았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교를 하다 회의감에 빠진 것 같았다. 이 비교가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 저 사람 열심히 하고 있네? 나도 열심히 해야지가 아니라 저사람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는 지금 무얼 하고 있는거지? 이래서 내가 그리던 비젼보드 속 미래는 현실로 올 수 있는 것일까? 라는 의구심에 휩싸이면서 인 것 같았다.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이니 겉잡을 수 없었고, 조장님과의 임장 날짜를 잡고 몇개 없던 기차표중에 표 예매까지 무사히 마쳤지만, 계획에 없던 일들이 발생하면서 힘없이 취소하고 일정을 변경해야했다. ㅠㅠ
그래도 끈을 놓지 않기 위해 강의는 열심히 들었다. 목실감 엑셀시트도 다른분의 것이지만 나름 나만의 것으로 수정도 하고 내용도 채워가고 있었는데 갈피를 잡지 못하고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로 방황하고 있던 것이다.
이런 나에게 너바나님의 마지막 말씀은 어두운 터널 속에서 길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던 나에게 한 줄기 빛이 되며 혼미했던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해주신 힘이 되었다.
“할 수 없겠죠?” 와 “할 수 있어요!” 0%와 30~50%와의 차이
처음 마음 먹었던 초심은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히 가자는 것이었는데 조급함과 무지, 탐욕만으로 마음만 먼저 앞서서 혼자 좌절만 하고 있었던 나에게 저 말씀은 정신이 번쩍 들게했다. 아직 투자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나약한 내 모습을 마주하는 것이란… 목표를 갖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목표에 집중하며 가야했는데 나는 목표를 세웠다 생각했지만 뜬구름 이란 생각에 문제에 집중하게 된 것 같다.
문제에 집중하다 문제는 풀어내고 있지만 정말 목표와는 다른 방향으로 몇일 흘렀던 것 같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좀 더 구체적으로 목표를 수정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고, 시간에 맞추어 과제를 하다 구멍이 많은 과제를 한번 더 짚어 주심으로 내 과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원금 보전의 중요성, 최악의 손실을 투자 전 꼭 생각해야하는 것, 조급함과 무지함이 가장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몇번의 경험으로 익히 알 고 있기에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원칙을 잊지 말고, 더디더라도 원칙대로 차근히 이 길을 밟아 가야하는 것, 부자 마인드 갖는 것, 나의 돈그릇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 변치않는 원칙
관성의 힘대로 다시 과거로 돌아가려 움직이던 내 맨탈을, 몸을 다시 다잡아 주신 강의에 너무 감사드린다.
천천히 가도 괜찮으니 꾸준히만 가자 생각해 지은 닉네임을 잊지말자.
다독과 정독, 잃지 않는 투자 이제 발걸음을 땠으니 넘어지지 않고 걷는 연습이 수없이 필요한 나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자. 월부활동을 통해 투자습관을 만들도록 노력하자.
너바나님의 레시피를 잘 활용하는 날이 와서 빛나는 날을 맞이할 나를 생각하며 의심하지 말고 나아가자.
좋은 말씀 나눠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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