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부동산 수업을 들으면서도 항상 갈증이 있었습니다.
아이들 학교 가는 시간동안 매일 잠깐식 근무를 하는 제가
벌어오는 수입은 아이들 생활잡비뿐이 안되었기에..별 큰도움이 안되는 벌이였어요.
‘부업으로 돈 백만원이라도 더 벌었으면 좋겠다’ 자주 걱정하고 고민하며 지냈습니다.
운동을 할때도, 집안일을 할때도 월부유투브는 매일 시청하던 저였던 지라,
어느날부터 월부 유투브에서 mc분과 서과장님의 대화인터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구대!!!! 못해도 순수익 100은 벌수있다”라는 말에
더 고민하지 말고 나이 먹기 전에 한번은 들어보자~~라고 결심하고 시작했습니다^^
9월2일 물건 수집하여 올리기 시작하여 3일만에 첫 주문 들어왔구요.
시작한지 3주차인데.. 간간히 주문 들어오니 신기하긴 합니다^^
완전 초보라 프로그램 다루는 것도 힘든데요.. 이왕 시작했으니
사업자 더 늘려서 3개월은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