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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하루가 지나면 70%를 잊어버린다고 해서 후다닥 후기 적으러 왔습니다.
투자를 농사에 대비하여 씨앗을 심고 그 씨앗이 새싹이 되고 그 후 묘목의 과정을 거쳐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는다는 비교가 인상 깊었습니다.
각 과정에서 초보 투자자로써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확히 제시해줘서 이대로 따라 가기만 하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과제인 목실감과 시금부 양식을 처음 봤을때 이걸 매일 적을 수 있을까.. 왜 적어야 하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 이유도 알게 되었구요
투자의 리스크 중 가장 큰 리스크는 저라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이제 매일 일정한 시간을 투자해서 과제라서 하는게 아닌 나만의 목실감시금부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강의 듣기와 칼럼 읽기 꾸준한 독서를 통해 가장 큰 리스크를 없애고 잃지 않는 투자자가 되기 위한 씨앗을 뿌려보겠습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게 될 멀지 않은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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