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장 큰 리스크는..

오늘도 게으름이 이기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반강제 반자의로 들었습니다.

조별 모임도 있었고, 숙제도 해야하고..

들으면 이렇게나 좋고..뉘우치고…답답하지만 도전의식이 생깁니다.

정석이 가장빠른 길이다..

말이 행동이 되고..습관이 되고..운명이된다..

소극적이고 불평이 많은 나는 부자와는 거리가 있는 나인데

이젠 나도 바껴야 한다고 느끼는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의 원칙을 들으면서..

그르니깐 언제부터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했는데

막바지에 무엇을 해야할지가 보여지네요..

마음을 다잡고 독서부터!!!!

게으름을 다시 붙잡고 독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