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항산유항심 24.09.19 0
1. 추석 연휴 큰탈없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2. 이례적인 폭염 추석이지만 시원한 곳에서 지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3. 자전거 타기, 수영 등 함께 운동해준 남편과 아이에게 감사합니다.4. 쉬었기에 다시 달릴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오늘의 목표(9/19)물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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