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석 연휴 큰탈없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2. 이례적인 폭염 추석이지만 시원한 곳에서 지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3. 자전거 타기, 수영 등 함께 운동해준 남편과 아이에게 감사합니다.4. 쉬었기에 다시 달릴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오늘의 목표(9/19)물건 정리
댓글
유항산유항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광화문금융러
25.02.10
36,069
81
월동여지도
25.02.20
77,947
36
월부Editor
24.12.18
78,586
215
재테크의 정석
25.02.04
27,737
37
25.02.07
20,074
3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