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 계획을 잘 이어나갔다.
조금 더 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 되지만, 오히려 지칠것을 염려하여 더 하고있지 않는 나를 발견한다.
조금씩 나의 임계점을 넘어보자. 그리고 주님이 내게 주신 하루를 진심으로 소중히 여기자.
작은 성공의 힘을 믿습니다.
나는 늘 그랬듯 반드시 해냅니다.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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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님 파이팅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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