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생활을 하다보니, 나이가 들어감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 더 커져만 갑니다.
나중을 위해 내가 무엇인가를 준비해야 할텐데, 나이가 들어도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무얼까 고민하던 중
용기내어 민군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초심자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알려 주시려는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강의를 듣고 있는데, 듣다보면 나도 빨리하고 싶은 마음에 조급함이 생기네요 ㅋㅋ
제가 아직은 이해도가 떨어져서 프로그램을 익히는데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시 듣기하며, 천천히 따라가려 합니다. 아직도 늦지않았다. 꾸준히하면 성과가 돌아온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열시미 따라가는 중입니다.
이렇게 현실적인 재능기부 해주시는 민군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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