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애기아빠]

수지 자실하면서 서투기까지 듣느라 쉽지 않지?

요즘 회사일도 많아져서 더 힘들꺼야..

근데 하나만 약속했으면 좋겠어. 늦게 가도 좋으니.. 절대 멈추지는 말자.

끝까지 응원할테니 최종 목적지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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