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46기 2번생은 우리모두 부자될 8자조 5년 10억원] 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5년 10억원 입니다~

1주 강의 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가 넘어가고 있네요~ 정규 강의는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 가는걸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1주 자모님 강의 발품에 중요성을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2주 밥잘님의 임보 쓰는팁을 알려주셨다면,

요번 3주차 강의는 코크님의 실전 사례를 통해 수도권과 지방의 무엇을 우선순위를 보고 준비해야하는지, 손품,발품통해 실제 투자로까지 이여갈수 있는 방법 1주.2주 강의를 다시한번 복습하고 사례를 통해 정리 해주셨던 디테일함, 강의를 몰입하며 들을수 있었습니다. 실제 투자하실때 코크님이 실수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꼭!!복기하시고 다음에는 그런 실수가 없게 하라는 말씀". "지금 무엇을 우선순위를 두고 준비하라고 하시라는 말씀". 기억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호기를 언제 할지는 모르지만 부동산 매입, 세입자 맞추고 계약 인테리어 부분까지 부동산의 전과정을 전반적으로 다 알려주셨다는 강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지임장을 조모임으로 다녀왔는데요~무엇을 보아야할지 어떤걸 봐야할지 아직 모르는 단계이고 미숙하지만.

"느린것을 염려하지 마라.멈추는 것을 염려해야한다"는 말씀이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아직 초보인 제가 강의를 얼마나 흡수했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임보를 얼마나 잘쓸지는 중요하지 않다. 환경속에서 꾸준하게 반복하다보면 저도 내년 이때쯤이면 실력이 항상되여있고 임보쓰는거 임장가서 보는 눈이 많이 키워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며 3주차 강의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BM 처음 실준반 과정 잘하는것보다 과제 강의 끝까지 마무리 하는것. 지금 내가 할수 있는 벤치마킹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