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듣는 내내 참 감사 했습니다
엄마(너바나님)가 건네준 맛있는 음식을 더 소화가 잘 되도록 언니,오빠가 꼭꼭 씹어서 먹이려는
친절함에 감동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제 내몸의 피가되고 살이 되도록 가치를 기억하며 실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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