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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어렵게 3강을 듣는 중이에요.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과거의 제 자신에게 왜 그랬니,,? 를 외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인천에 분양 받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아파트로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했는데 과거의 생각 없던 제 자신이 너무 후회되었습니다.
직장이 가까운것도 아니었고, 육아의 도움을 받을 수있는 가족이 있던 것도 아니었는데 무슨 베짱으로
인천에 청약을 넣었을까요?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다음의 더 나은 선택을 위해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아이들에게 배우자에게 미안해졌습니다. 이 마음 잊지 않고 투자공부에 더욱 열을 가해야 겠습니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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