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하며 매번 느끼는 것은 ‘함께 이기에 가능하다’ 라는 것이다.
혼자라면 시작도 못했을 임장도 조원분들과 함께였기에 할 수 있었고 그 속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다른 강의를 통해 경험했던 방법과 내용을 듣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정보와 생각을 이야기하며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간 온/오프 조모임에서 느꼈던 부분을 3주차 조모임 선배님과의 대화에서도 똑같이 느낄 수 있었다.
우리와 같이 아직 강의를 수강하며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두잇나 선배님과의 대화 속에서 따뜻함과 즐거움이 전달되었다. 본인의 목표를 위한 시간도 부족할텐데 질문에 대한 답을 정성껏 준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야기 해주셨다.
나는 나를 표현하고 대화를 이끌어 가는 부분에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그런 점에서 모임을 진행하는 선배님의 모습에서 편안함과 대화의 기술, 방법 등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함께이기에 가능하다라고~ 응원합니다 순수한책님 화이팅!
51조 기초부터 튼튼히하조!! 이름처럼 지금튼튼히 쌓아올린 같이한경험들이 제일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항상고생하시는 순수한책님의 열정도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