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로 듣는 게 아닌 대화로 선배님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
부린이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자신이 겪었던 부분과 헤쳐나갈 수 있었던 노하우
거기에 쏟아지는 질문에도 척척 대답하는 모습이 멋짐
나도 저 자리에서 질문에 대답해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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