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있는 관계로 대화를 하지 못했지만,
106조와 디그로그 선배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배움이 많았고 다시 힘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디그로그 선배님 감사합니다:)
역시나 본업을 병행하며 새로운 공부를 해나가려니 어려움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함께할 조원분들이 있고 혼자 공부하는 기분이 아니라서 든든합니다.
벌써 3주차 조모임인데
3주만에 성장하고 있는 조원들이 느껴지고 일주일에 한 번인 모임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부단히 노력 중이라는 걸 느낄 수 있어서 특히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작은 배움 앞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인연이기를 바라며
소소한 나눌 수 있는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공부해나갈 예정입니다.
우선 서로의 1차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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