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지역 특강을 듣는 것 같았고
운이 좋게도 임장을 갔던 지역이 선정되어서 강사님의 정답지를 본 것 같았다.
강의에 나온 단지들의 모습도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도 나고,
강사님과 똑같이 생각했던 부분, 다르게 생각했던 부분을 비교하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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