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복기의 중요성: 2023년 초반 하락기 때 감정은 반드시 반복된다. (고금리, 저평가)
*지하철 지선과 배차를 봐야함.(3시간 1번도 있음)
구축은 가격 판단하기가 처음에 어려울 수 있다. 때문에 해야 할 일은 먼저 강남역까지의 교통을 측정하는 것이다. (단지별 업무지구 접근성, 사람들이 얼마나 선호하는지의 부분을 잘 정리해야 한다)
*지속적인 기회를 줄 수 있는 곳 C& D 지역
2025년 앞으로 입주가 있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매매가가 오르지 않고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지역)
18000개의 잠재적 공급 세대가 있음 (재개발 관처 등)
투자를 할 때: 투자를 할 수 있을 때 해나가야 한다. (실수: 23년 초에 하락장에 큰 부자 나온다고 기다리라고해서 계속 기다렸더니 어느 순간 올라있어 타이밍을 놓친거 같다. 공부하고 보이는 저평가 단지가 있다면 정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만약에 매매가격이 안빠진다고 한다면 (즉 매매가격은 그대로인데 전세가격만 빠진다면) 기다려야 한다. 언제까지? 이 전세가율이 회복해서 기준 전세가율을 넘을 때 까지 & 매매가가 움직이면서 빠진다면 그때! 전세가율이 올라오는지 확인하고 투자하면 된다. 내가 목표로 하는 금액에 충분히 싸다고 한다면 매수를 해야 한다.
순서가 중요하다.
1단계: 가치와 가격비교 / 전고점 대비 하락률 20%
2단계: 투자금 비교
3단계: 매물조건 비교 (→ 매물임장을 꼭!! 가봐야 할 수 있는 것. 마무리가 안된 이유를 알게 되었다.)
공급 :위치 규모 (1000세대 넘으면 기억해야함)
기회: 방법
리스크: 방법
→
체력과 시간등을 이유로 서울을 투자하고 끝내려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제주바다님의 조언에 따라서 서울 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방까지 전국을 아우를 수 있어야 큰 부를 이룰 수 있다고 하시는 말에 시야가 넓어진 듯 하다. 목표가 서울투자가 아니라 노후준비이다. 기회가 된다면 마음을 열고 다양한 지역을 가보는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그 말 끝에 재미있고 신난다는 말씀이 인상이 깊었다. C&D지역을 준비 하시면서 정말 노다지인 지역인데 하고 열정과 재미를 가지고 준비 하신 게 느껴져서 나도 되도록 그런 에너지를 가지고 지역을 공부해서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계속해서 해나가는 투자자가 될 것이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절대로 후회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잡아야 한다. 1년에 한채씩만 하더라도 엄청 큰 것
원칙1. 반드시 태도를 우선하여 갖춘다.
조금함 노. 꾸준함을 가지고 간다.
고생=시행착오⇒성공으로 가는 길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릴때는 버리고 결과를 낸 사람이 맞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해보는게 좋다.
하지 않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워렌버핏)
원칙2. 성공하는 법을 알고 그것만 한다.
해야 할 일(독강임임투)을 하고 하지 않아야 할 일(넷강친공기)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원칙3. 겸손하게 생각, 행동을 바꾼다.
더 잘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노력하자. (나보다 나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폐 끼치지 않고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것.
2. 적용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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