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링 24.09.28 0
94조원들 끼리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다.
조장님을 필두로 그주변 재개발구역과 단지임장도 겸했다.
토요일 주말 오후에 만나서 그주변 생활권을 둘러보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 주변환경을 살펴보았다.
가끔 지마치는 길이였지만 임장목적으로 조원들과 함께 거닐다보니 느낌이 색달랐다.
임장을 마친 후, 저녁을 먹고 선배님과 대화를 했다.
막연한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대답해 주시는 선배님께 정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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