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1강 후기[릴리릴라]

7월달부터 강의를 듣지 않고 이직 준비만 하다가

문득 불안해져서 강의를 들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3월에 열반기초로 입문하면서

'나는 자금이 부족하니까 지방 투자를 해야하네,

내집 마련반은 들을 필요가 없겠다.'라고 여겼는데

큰 실수를 할 뻔했습니다.


투자를 하더라도 대출이 필요한데

정작 가능한 대출규모도 모르고 있더라고요..!!


나에게 맞는 대출 규모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부터

보험금 다이어트 하는 법까지 알려주셔서 유용했습니다.


영끌의 개념도 잘 몰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출 가능 범위까지는 다들 대출하면서 집을 산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바로 영끌이더군요.

대출이 많이 나온다고 무조건 대출을 다 받으면 안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처음으로 조모임 없이 강의만 들었는데

역시 조모임이 좋긴 합니다..ㅎㅎ

혼자하면 일단 강의랑 과제를 제시간에 못(안)하고요

외롭습니다.

조모임을 하면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이 몇분씩 꼭 계셨는데

비교상대가 없는 상태에서는 스스로에게 관대해지는 것 같아요.


1주차 과제 제출기한은 지났지만 그래도 올려보려고 합니다.

아무튼 내집마련반 강력 추천합니다.

이번에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처음 나뉘었는데

중급반도 벌써 기대됩니다!

좋은 강의 진행해주신 너나위님과 월부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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