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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열반기초반의 마지막주차 강의까지 완료했습니다.
이번 주차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부분과
앞으로 임장을 해나가는 과정을 전반적으로 흐름을 설명해주신 부분이었습니다.
먼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은
저번 선배와의 대화에서 조언해주셨던 부분인데요.
본인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하고
할 수 있는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들었던 부분과 오버랩되면서
더 와 닿았던것 같습니다.
장단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그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임장을 해나가는 과정을 전반적으로 설명해주셨는데
저의 경우 다음달 실준반을 신청해 둬서 다음달 임장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고민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이번 달 강의가 마무리되었는데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ㅎㅎㅎ
조편성 신청할 당시에 적어낸 설문지를 보니
임장법, 정리법, 객관적인 가치판단기준을 배우고 싶다고 적어냈는데
만족스럽게 배운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지금 제 수준에서는 예전보다 발전했으니까요ㅎㅎㅎ
지금까지 열반기초에서 커다란 을 보는 방법을 이론적으로 배웠다면
이젠 디테일하게 나무를 어떻게 보고 어떤 방식으로 사용할 것인지 문풀을 통해 체득해야겠죠?^^
역시 실준반을 선택하길 잘 한거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다음달도 조모임을 신청했는데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지도 궁금하고 설레네요.ㅎㅎㅎ
부디 서로 오랫동안 러닝메이트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빨리 이번 달 동안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다음달을 준비해서 더욱 성장하고 싶어요~!^^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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