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프닝 강의를 듣고
정말 지금까지 미룬 숙제를 이제는 해결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내년 8월에는 이사를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8년을 전세로 한 집에서 살았습니다.
집주인이 멀리 살아서 고맙게도(??) 연장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서 2년을 이 8년이 되었네요.
매번 여러가지 핑계로 (아이들 교육, 돈, 친구 등등) 떠나지 못하고 살다가
둘째의 입시가 올해로 끝나길 기도하면 이 집을 떠나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생각보다 너무 늦어졌지만….
꼭!!! 내년에는 내 집을 마련해서 이 집을 떠나고 싶습니다.
제가 핑계를 대던 마음이 무색하게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나도 기준이 무엇인지 몰라서
갈팡질팡하던 마음을 다시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하며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행동하라는 말씀에 이 작은 후기가 실천적 행동이 될 수 있도록 나를 밀어봅니다.
좋은 강의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저를 많이 밀어주세요~
모두 멋진 가을, 멋진 2024년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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