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강의를 마치며.

평생 자발적인 유료강의는 처음이다.

1,2주차까지는 강의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겠는가?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생활해온 패턴이 있어서…….

힘들고 어려웠다.

강의 풀로 200%. 모든강의를 세번씩 들었다.

이제야 책을 한권 다 읽은 기분이다. 어쨋든 오늘은 편안한 마음으로 잘 수 있겠다. 

내일부터 또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꾸준하게 오랫동안 투자하는 삶이었으면 한다.

우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기를 다짐해 본다.

내 마음속에 있는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기까지 꿈을 위해 달려가보고자 한다.

너바니님의 마지막 보너스강의가 눈시울을 적신다.

아끼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나누는 삶의 모습이 나의 터전에서 이루어졌으면 한다.

강의를 들을수 있음에 감사한다. 또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