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81조 럭키하리]

꾸준히 노력하는게 아직은 힘든 나 자신.. 계속해서 Keep going 하자!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같은 집갑을 보면서도 아무생각이 안들었던 나자신.. 
한주 한주 현업과 일상을 쪼개 투자공부를 하는게 힘들고,

편하고 뇌빼놓고 즐길 수 있는 숏츠나 웹툰으로 시간을 보내는걸 다시금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서
너무 급하게 몰아치면 더 튕겨져 나갈테니 조금씩 바꾸는게 오래할 수 있을꺼야 라며

1시간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라는 자기 암시를 걸며 설렁설렁 하게 되는 마지막 주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다 4강을 들을 시간이 얼마 안남게 되어 부랴부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4강에서 너바나님의 말씀 중 하나가 제가 기억이 남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학습!

스스로 내가 익혀서 하는게 중요하다

강의를 해주고 계신 너바나님이 가치를 알고 알려줘서 내가 좋은 강사에게 듣고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가치를 알고 투자를 하는게, 행동하는게 중요하다 라는 말씀이였습니다.

내 목표자산을 위해 아는것을 행동하려면 가치를 알고 비교평가를 할 수 있는 앞마당을 넓혀가는 공부를 놓치면 안되는구나… 지금의 부동산 시장은 2016년보다 투자금이 많이 들 수 있지만 그럼에도 투자할 수 있는 서울을 보면서 내가 종자돈은 2억을 모았다하더라고 내가 부동산의 가치를 볼 수 없는 현재 상태라면 또 놓치게 될거 라는 것을 깨닫게되면서

지금 현재 나의 집중해야하는 현업 + 투자 공부(강의, 독서, 임장)는 힘들고 좀 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너바나님이 알고 계시고 하고 계신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내가 투자를 잘 할 수 있도록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해야하는구나 반성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반성만하고 깨닫기만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스스로가 괴롭기도 합니다….이번에는 반성만 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행동해야 할텐데…)

초등학교 1학년을 6번한다고 6학년이 되지 않는다. 옆에 있는 주변의 6명의 평균이 나다.

혼자 못하면 열심히 투자 공부를 하고 있는곳으로 가서 가랑비에 옷 젖듯이 계속 계속 부자들의 마인드로 스며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리 앞서 생각하는 걱정거리를 생각하며 아무것도 안하고 걱정만 하고 있을게 아닌

내가 어떻게하면 목표를 이룰수 있는지 방법을 찾고, 목표을 이루는데 치뤄야하는 비용이 나의 수익 대비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 계산해보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너바나님, 양파링님, 주우이님 그리고 너나위님, 마지막 강의까지 투자자의 기본 원칙을 잃지 않고 어떤것을 보고 행동해야하는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후에 제가 10억 흑자 후기를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잘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