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이님 강의를 듣고서는 서남권에 해당하는 강서구에 다녀왔다.

 

확실히 강의를 듣고서 현장에 방문하니 느끼는 바도 길게 남고 기억에 각인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주우이님의 시작이 매우 미흡했다는 이야기를 하며 늘 용기를 주시는 말씀에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끼는 요즘의 스스로에게 힘을 주며, 다시금 용기를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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