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황에 따른 입지분석 결과 활용

    → 서울&수도권 : 공급은 큰 차이 없다. 특징지역의 공급 영향이 해당 지역만 영향을 주는 건 아니다.

    → 대규모 입주가 있다면 정도의 차이지 다 영향을 준다.

  2.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요를 이끌 수 있는 요소를 찾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게  직장인지, 교통인지, 지역 및 상황에 따라 다르다.

  3. 모든 관점을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4. 사람들의 심리가 중요하다. 공급이 적어도, 금리가 내려가도 사람들의 심리가 구매하고자 하는 심리가 생겨야 

    상승모멘텀이 생긴다.→구매하고자 하는 상승 사이클에 도달해야 파급력 있는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5. 따라서 상황에 맞는 대처가 필요하다. 입지조건 보다 구매자의 심리가 더 중요하다.
  6. 서울은 지금 상급지에서 하급지 구축을 투자의 대상으로 봐야 하는 시기이다. 이미 좋은 건 다 가격이 상승했다.
  7. 서울의 입지요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이다. (특히 지하철을 통한 강남, 업무지구 접근성)
  8. 또한, 지하철 노선도 레벨이 있다. 강남으로 직결되어 있는 노선(2호선>9호선>3호선 등)이 더 매력적이다.
  9. 같은 생활권이라도 선호되는 노선의 역세권이 더 선호된다.
  10. 아파트의 가치는 건물+땅의 가치이다. 연식이 될 수록 건물의 가치(신축>구축)보다는 땅의 가치가 아파트의

    가격을 영향을 더 준다. 구축일 수도록 사람들이 선호하는 땅일수록 선호도는 더 상승한다.

    지금은 하급지 구축까지 봐야할 시점이다. 땅의 가치가 좋은 곳도 투자의 대상으로 파악하고 분석해야 한다. 

  11. 입지분석을 하는 이유는 각 특징이 사람들의 수요를 이끌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지 파악하기 위함이다.
  12. 분임 및 단임을 가서 단지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구매자가 소비하고픈 마음이 들 요소가 있는지 파악하는데 의미가 있다. 
  13. 직장/학군(선호학교&학원가)/교통(일자리 접근성)/환경(거주하기 위해 이사 올 수 있는 매력)/공급(전국구)
  14. 선호도 분석은 시세트래킹의 기준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생활권별 우선순위에 따라 단지를 비교한다. 주기적 

    가격 확인을 통해 시장의 변화를 읽는다. 투자 기준에 부합되면 전수조사를 하고, 투자가능 범위라면 투자로 이여져야 한다. 

  15. 나의 투자기준에 들어오는 것 중 가치가 가장 좋은 단지가 강남접근성이 좋고 전고점이 높은 단지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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