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제주마씸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33조 그릿문

 

한달 동안 너무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조금 미안하게 신경들을 많이  써줘서 완강도 하고 과제도  할 수 있었다. 

덕분에 이 정도라도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조장님을 비롯하여  삼다수님 조공녀님 고양이님 고운방울님 예우파파님 바쁜 일상생활속에 열정을 쏟으며

사는 모습 부럽고 존경스럽다.
마지막 조모임에서도 비록 줌이지만 너무도 반가웠다

환경안에 있으면 언젠가 다시 보게 될것 같고 다시 만날수 있을때는 멈추지 않고 더 성장한 자신을
보여주고 싶다.
너무도 멋진 조장님 조원님들 감사하다
나에게 이런 행운을 주다니…모두 다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

!!

 

 

 

 

 

 


댓글


그릿moon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