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56조 김카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꺾였어도 계속가는 그 마음 귀하다!!!!!!!!!!!!!

아자아자!!!!!!!!!!!

안녕하세요:)

열반스쿨기초반 80기 56조 김카네 라고합니다^^

월부를 접한지는 이제 3개월차인

정말정말 심각한 부린이 입니다.

청약? 부동산? 자산? 돈?

그게뭔데????

네, 그냥 저는 그저 아무생각없이 일만하는

일하는 노비였습니다...ㅋㅋㅋㅋ

분명 스스로 제일 잘 알고 있었을 거에요.

하지만 피하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저의 현실을 똑바로 마주하는게 말이죠.

그냥 남들과 똑같이 그저 그렇게 그냥 열심히

일하다 보면 언젠가 보상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하고 말도 안되는 그런거 말이죠 ㅎㅎ

8월에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스스로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방향성을 정하고,

9월엔 이어서

제가 가려는 방향성과 맞는 열반스쿨기초반을 수강하였고,

10월엔 실전준비반을 예정중이에요^^

건강상의 이슈로 시작하자마자 멈추어야 하나...

하는 고민도 잠시 했었지만,

월부에서 만난분들과 튜텨님들의 실질적인 조언등으로

다음 강의까지 잘 이어나갈수 있게 된것 같아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열반스쿨기초반을 신청하고

조모임을 가지기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컷었습니다.

그런 마음 들었던 분 안계신가요?? ㅎㅎ

재테크 기초반은 정말 나와같은 왕초보들의 세상인걸 알겠는데,

왠지 열반스쿨기초반은 고수들의 세상일것 같은...?ㅋㅋㅋㅋㅋ

(저만 그랬다면 죄송...ㅋㅋㅋㅋㅋ)

아무튼 두근두근 했던

열반스쿨기초반 4강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부자가 되는건 고통스럽다

하지만

가난하게 사는 건 더 고통스럽다.

-열반스쿨기초반 강의 중 너바나-

4강의 마지막에 보여주신 너바나님의

투자여정을 보여주신 영상속에서 나왔던 한마디가

4강을 다 듣고난 후 제 머릿속에 박혀 마음속에 자리잡았습니다.

언젠가 TV에서 이런말을 들은적이있었어요.

가난한 사람은 건강할 수 없다.

그땐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말이였었는데,

지금은 뼈저리게 인식하고 인정하고 있는 말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통해 알게 된 부자가 되는 법

부자가 되기 위해서?

1.부자습관 들이기.

2.아는것에서 끝나지 말고 반드시 행동으로 옮긴다.

3.'잃지 않는다' 라는 투자의 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4.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5. 일단 한다. 꾸준히 한다.

6.부자,투자는 편익>비용을 생각한다.

7.편익에는 항상 대가가 따른다.

8.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9.안전과 성장은 공존할 수 없다.

10.행복은 강도가 아닌 빈도이다.

[부자 습관 들이기]

부자들과 나의 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들고,

다른사람의 좋은습관을 내것으로 만든다.

나름, 후기를 정성들여서 쓴다고 썻는데,

정말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어떻게 썻을까?

이 생각은 다른 강의들을 후기를 쓸 때에도

매번 제 마음속을 맴도는 말 중 하나였습니다.

바쁘다, 정신없다, 나는 할 수 없을거다.

이러한 핑계들로 미루고 미루다

선배와의 만남과

3강에서 주우이님이 말씀하신 제대로된 마침표,

복기를 반드시 해야한다.

라는 말을 이제야 조금은 알것 같아

이번 4강 후기는 정말 머릿속에 있는걸

최대한 끌어내 정리해 낸다!!!라는

각오로 썸네일까지 야심차게 만들어 보게 되었네요 ㅎㅎ

저에겐 이렇게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의 글쓰기가

<부자습관>의 여러가지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ㅎㅎ

이 이외에 미라클모닝과 운동, 목실감을 실행하며

부자습관을 하나씩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아는 것에서 끝나지 말고 반드시 행동으로 옮긴다]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다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中 너바나

아직 저는 한참 멀었지만,

목표는 분명합니다.

2025년~2026년 1~2월 안에

서울에 투자2군데를 한다! 입니다.

양파링님도 말씀하셨고 너바나님도 공통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중 하나가

바로 마지막까지 스스로를 믿고 행동하는것!

계약까지 다 해놓고 큰금액을 보내려는 그 순간

생각보다 사람들은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말이

마치 저에게 '너는 그순간이 오면 절대 정신차려!!!'

라는 말로 들렸습니다 ㅎㅎ

월부에서 배워나가는 하나하나를

한달 한달 행동으로 옮기며 습관으로 만들기!

[일단 한다, 꾸준히 한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자, 현재 나의 단계에서 가장필요하고 중요한 부분.

이 부분은 투자에 대해서도 통하지만,

인생의 전반적인 부분에서도 함꼐하여야 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내가 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바로 알기'

지금 내가 할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것을 바로 알고

할 수 있는 것을 일단 한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 독서/강의/임장/과제

내가 할 수 없는 것 = 시장 흐름/집값

[부자,투자는 편익>비용을 생각한다/편익에는 항상 대가가 따른다.]

이 말씀을 들을때마다 생각하는 건.,,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와

제 인생 애니메이션인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나오는 대사가 항상 생각 납니다.

아픔을 동반하지 않는 교훈에는 의미가 없다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니까

하지만 그 아픔을 견디고 뛰어넘었을 때

사람은 무엇에도 지지않는 강인한 마음을 손에 넣는다.

강철과 같은 마음을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中

<등가교환의 법칙>

무엇을 얻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한다.

등가교환의 법칙은 인생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시는 분들은 함께해요♥ㅋㅋㅋㅋ)

[투자의 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월부의 투자원칙을 지킨다

1.잃지않는다.

2.저환수원리(저평가/환금성/수익성/원금보존/리스크관리)

<부동산을 언제 살까?>

-저환수원리의 그물에 걸리면.

-잘 샀으면 잘 버텨야 한다.

>>월부의 투자, 시세차익 투자란<<

적은 돈으로 가치있는 부동산을 한채씩 늘려가는 것.

궁극적으로는 자본소득을 근로소득보다 더 많아지게 하는것.

결국 돈이 일하게 하는 것.

[안전과 성장은 공존할 수 없다.]

아무런 리스크를 지려고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 이다

열반스쿨기초반 강의 中 너바나

이 한마디로 설명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와도 같은 맥락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말이다.

[행복은 강도가 아닌 빈도이다.]

월부의 강의에는 항상 '행복'이라는 것도 함께 따라온다.

물질적 행복이 아닌 '진짜 행복이란?' 부분이 말이다.

이 부분은 나 또한 간접 경험이 있어

굉장히 고심하여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돈을 많이 벌음으로 진정한 행복의 요소를 잊지말자'

주변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주식으로 대박이난 젊은 부자가 있었다.

나는 그 분에게 어떻게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되었는지

묻고, 배우고 싶어 약속을 잡으려고 했다.

서로 시간을 맞추어 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젊은 부자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다.

자살이였다고 했다.

'공허함에서 온 우울감'을 견디지 못하고

엄청난 부자임에도 자살을 택했다고 말이다.

나는 적지않은 충격을 먹었고,

부자가 되고싶다는 마음을 먹을 후로는

나는 절대 행복을 지키리라는 다짐을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서 해왔던 것 같다.

진정한 행복은 물질이 아닌

건강,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 기부와 봉사, 자존감에서 온다는 것을!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듣고 머릿속에 있던 내용을

꺼내어 정리해가며 다시 한 번 머릿속에서 강의내용이

플레이 되고 정리가 되면서 더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월부 다른 강의들도 그렇지만

특히나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는

투자자로써의 방향성, 마인드, 습관에 대한 것도 있지만,

인생의 진리와, 진심과 진짜를 알려주려는 강의라고 느껴졌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는 주기적으로 들어야 하는 인생강의라

말씀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었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제야 할게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월부안에서 꾸준히 임하며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써보는 정신없는(?)

복기를 위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