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서투기 강의가 벌써 끝이네요
한달간 매일 조원들과 강의ㆍ 분임ㆍ 임장으로
바쁜 한달을 보냈습니다~~
각자 바쁜 사정과 일상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조모임 임장이 없어 아쉬웠지만 토요일반
일요일반으로 나눠 임장을 했습니다
배우고ㆍ알아가는 과정속에 행복했고
각자 어디서든 월부안에서 꼭 이루고자하는
성공을 기원하며 서투기 마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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