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도겐입니다.
4주차는 식빵파파님의 비교평가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이번 최임을 쓰면서 비교평가때문에 어질어질한 순간의 연속이었는데…
우선 튜터님께서 비교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점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헷갈리는 케이스에 대해서 하나하나 명확히 짚어주셔서 힘들었던 점들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가장 중요한 사람들어 어디에 살고싶어할까??를 생각해보면 판단이 아주쉬운데 왜 혼자하면 그렇게 어려운지………..
최근들어 상대적비교평가보다 전고점대비 하락률을 보면서 저평가되었다고 판단을 많이하고있었는데…
튜터님께서 전고점 자체가 아직 충분히 유의미한 거래가 찍히지 않아써나 왜곡된 사례들이 있어서 현장에서 보고 느낀것들로 가치를 비교해야한다고 결국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임보쓸때 연애하듯이 썼다….처음에는 낯선 동네였는데 매번 마무리 할때는 어떤곳을 좋아하는지는 알게되었네…이런 생각은 하니깐.. … 연애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다시 연애하러 가보자! 그럼 좀 더 설레이지 않을까? 임보,임장은 여자친구다!
댓글
아도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