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16기 이런다9 포ㄱ1 할거 같아? 다차] 3만5천보~!! 감사한 하루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진행된 단임.. 
앞에서 끌어주는 조장님과 뒤에서 밀어주는 조원들~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91조와 함께 한 서투기~ 갈피를 잡지 못했던 투자자의 길을 이끌어주는 이정표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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