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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TF/실전 28기 ㅂ1교와 임ㅈ6에 미친 우린 고고붸붸/열기 80기 킥꼬잉] 강의 TF 임장 두 번째 후기

24.10.03



 

 

안녕하세요, 킥꼬잉입니다.

 

앞서 강의 TF는 어떤 활동을 하는지에 대해

글을 써보았는데요,

https://weolbu.com/community/1728158

 

이번에 작성할 글은 강의 TF 임장 두번째 후기입니다.

(임장 후기라 쓰고 TF 활동 후기라고 읽습니다)

 

3개월동안 강의 TF 활동을 하면서

TF 활동 안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고

TF 외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4번의 오프모임을 하면서

식빵파파 튜터님의 생각, 행동, 말씀을 통해서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는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지

중간중간 점검을 받을 수 있었던 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3개월간 배운 것들을 모두 나누고 싶지만,

강의 TF 활동 내에서 배운 부분들은

피드백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자칫 민감함 내용도 들어있을 수 있어서

이번 글에서는 튜터님과 두번째 임장 때

얘기 나눴던 내용 위주로 써보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급지가 낮은 지역을

튜터님과 임장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지역을 볼 때

이 곳이 급지가 낮은 OO구라서,

혹은 업무지구와 직결되지 않는 X호선이 지난다고 해서

편견을 가지고 보면 안 된다는 말씀을 해주시면서

몇 년 전만 해도 쳐다볼 수도 없고,

없어서 못 본 단지들이라고 하셨습니다.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문득, 전 직장 상사가 떠올랐습니다.

전 직장 상사는 회식 때 술만 마시면

과거에 자신이 얼마나 잘 나갔었는지

일장연설을 하곤 했는데요,

아무리 연설을 길게 해봐야 현실은 달라지기 않았기 때문에

짠하면서도 자꾸 왜 저러지..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득, 저도 투자에 있어서

전 직장 상사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에 매수할 수 있던 상급 지역과 투자금이

눈앞에 아른거리면서 나도 모르게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거죠.

이를테면 '지금은 영등포구도 힘든 투자금인데

2월에는 성동구도 할 수 있었는데..' 처럼요.

'다시 떨어질지도 모르고

수도권 사이클은 긴데

조금 더 기다려볼까?'

라는 생각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할 수 있는 투자 중

최고의 물건에 투자하라는

자모 멘토님과 식빵 튜터님의 말씀을 받들어,

좀 더 상황이 좋아지면(시장 상황이나,

저의 재무 상황)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접어두고

지금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을

적극적으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요즘 같은 시장을

동상이몽

이라고 표현해주셨는데요,

매도자는 높은 가격에 팔려는 꿈을 잃지 않았고

매수자는 더 깎아서 사려는 꿈을 갖고 있다고

비유해주셨습니다.

 

저는 1호기는 높은 가격에 팔고,

3호기는 낮은 가격에 매수하려는

아주 크고 원대한 꿈을 꾸고 있었는데요,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더 싸게 살 수 있는 물건은 없는지 매물 털기를 하고

끈질긴 협상을 통해서

조건에 맞는 물건을 잘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튜터님께서 말씀주신대로

현장에 답이 있다

생각합니다.


또, 튜터님께서는

미혼인 분들에게 공통적으로 해주신 말씀이 있었는데요,

바로, 인생의 숙제를 미루지 말라였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지금 이성 친구가 없다면

매임하듯이 꾸준히 소개팅을 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만약 이성친구가 생긴다면

투자 활동 빈도와 비중을 줄이더라도

천천히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연애를 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투자활동이면 투자활동, 연애면 연애

딱 나눠서 생각하고 한쪽에 집중해서 올인해야한다고 생각했고,

성격 상 하나에 집중하는 걸 선호하지만,

튜터님의 솔루션대로 행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따뜻한 튜터님께서는 팀원들의

건강까지 챙겨주셨는데요,

 

일처럼 자라는 말씀과 함께

몸이 힘들면 오래 못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잠을 자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지투 실전반을 수강하던 7월과

실전반을 수강한 9월에

(우연치않게 둘 다 실전 강의 수강 시기네요)

평생 안나던 코피가 났었는데요,

코피가 계속 멈추지 않아 당황하기도 하고,

이틀 연속으로 코피가 나서

건강에 문제가 생긴건지 무서워서

병원도 갔었습니다..

(스포츠 중계 중 실제상황)

 

명확한 원인은 찾지 못했지만

그때 이후로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이후에는

잠잘 시간에 알람도 맞춰놨는데

이 시간에 맞춰서 자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래 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또, 튜터님께선 힘든 일이 있을 때

정말 마음이 맞는 동료와 통화를 하면서

위안을 얻었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동료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힘들 때 보면 좋은 책들도

소개해주셨는데요,

회복탄력성더마인드를 말씀해주셨고,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라는 책을

가장 좋아한다고도 말씀주셨습니다.

튜터님은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저 역시 책을 보면서

힘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튜터님께서는 힘들면 연락하라고도 말씀해주셨는데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힘이 많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튜터님께서는

열심히 한다고 해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과정 속에서 행복해지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야한다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열심히 하면 행복할 수가 없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행복할 겨를이 없다라고 해야할까요?

아직 경제적 자유를 이루지 않았는데 어딜!

약간 이런 뉘앙스로,

마치 행복을 크나큰 성과를 냈을 때 따라오는 결과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은 거다'와

비슷한 개념으로 받아들인거죠.

 

하지만 저희와 임장을 오셔서

행복해하시는 튜터님의 모습을 보면서,

또, 탄천을 뛸 때 행복하다는

쟈부쟈 반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보다 행복은 큰 게 아니구나,

투자하는 중간중간 행복해도 되는구나,

아니, 행복해야만 하는구나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만의 행복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강의 TF를 챙겨주시는

자음과모음 멘토님

옛날 옛적에 돈독모에서 한번 뵙고

그 뒤로는 뵐 기회가 없었는데,

보여드린 게 없는 저를 믿고

강의 TF라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멘토님 덕분에

이렇게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얻고,

튜터님, 동료분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톡방에서 좋은 말씀해주시고

특강 질의응답 자리에서 솔루션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튜터의 정석을 몸소 보여주신 식빵파파 튜터님

튜터님을 보면서 너무 많이 배울 수 있는

3개월이었습니다.

강의에 진심이신 모습과 수강생분들을 위하는 마음,

바쁜 와중에 제자들을 챙기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기버는 이런 모습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본받고 싶은 튜터님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동안의 튜터님의 말씀, 가르침 하나하나

복기해보면서 수용성있게

실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일정 속에서도

모든 것을 완벽하게 소화하신

쟈부쟈 반장님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에이스반 일정때문에 바쁘실텐데

동료들을 챙기고, 튜터님도 신경써주시고

TF 분위기까지 띄워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튜터 후보자는 저 정도 레벨까지 해야하는구나!

를 배웠던 것 같습니다. 반장님과 함께한 덕분에

정말 즐겁게 웃으면서(이젠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와서 큰일..)

할 수 있었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강의 TF의 시니어 나알이님

먼 거리를 왔다갔다 하는 바쁜 와중에

매일 칼럼 필사하고,

동료분들 글에 댓글 달아주시고,

개인적으로 안부 연락주시고,

시간을 굉장히 밀도있게 쓰면서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무슨 말을 하든 항상 웃어주셔서 감사드리고(ㅎㅎ)

MVP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학교가서도 분명히 잘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

 

 

저희 강의 TF의 리액션과 사랑스러움을

담당하는 먀먀둥이님

먀먀님과 함께 하면서

저도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고

강의 피드백은 저렇게 해야하는구나~를 많이 배웠습니다.

무릎이 안 좋아서 쉴 수 밖에 없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남 일 같지 않았는데,

소중한 소식과 함께 포기해야하는 많은 것들을 보면서

함께 아쉬워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평생하는 것인만큼!

지금 내게 와준 소중한 부분에 더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긍정 에너지 뿜뿜해주시는 퓨미님

(자꾸만 떠오르는 댄싱퓨미..)

퓨미님 덕분에 더 환한 모습으로

TF활동을 할 수 있었고,

뭐든지 빠르게 완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연차 대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치지않고 꾸준하게 달려나가는

퓨미님이 되시길 바랄게요!!

올해 안으로 염원하던 1호기

꼭 하셨으면 좋겠고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 TF를 지원할 수 있도록

무한한 응원과 격려, 도움 말씀주신

프메퍼 튜터님과 시소입니다 튜터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


상승신호
24.10.03 11:35

조장님 코피까지 흘리셨었군요 ㅜㅠ 건강 챙겨가며 하셔요!! 후기읽고 저도 많이이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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