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퇴사, 이사, 이직으로 어수선한 한달이었다.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있었지만
심적으로 여유가 없이 허둥지둥했다.
허송세월하는 느낌은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아서인데
애초에 계획을 촘촘하게 세우지 않았다.
10월은 계획을 타이트하게 해서 집중하는 한달을 보내겠다.
처음으로 KPT를 써봤는데 리스트에 @은행준 님 글을 참고했다.
매달 재무점검, 월별캘린더와 함께 KPT 를 남겨 복기하고
다음달 계획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모든게 새롭게 시작되는 2024년 10월 화이팅이다!!
[2024년 9월 OKR/KPT 복기]
[2024년 10월 OKR 계획 및 원씽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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